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박유천은 극중 무감각한 형사 무각을 연기하면서 극중 초림역 신세경과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무림커플’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고, 조희봉은 러시아 여자인 ‘엘레나 바실리브나 시바노바’와 연인관계인 극중 강력계형사로 열연중이다. 현재 둘은 바코드 살인사건을 포함한 다양한 사건해결을 위해 함께 수사와 잠복근무를 하며 팀워크를 다져가고 있다.
사실 둘은 지난 2014년 방영된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악연이 있었다. 당시 박유천은 극중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역을, 그리고 조희봉은 교통조사계 경찰 고영훈역을 맡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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